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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와이셔츠’편

2014년 크린토피아 TV CF

2002년 우리에겐
오늘의 정답은 없었습니다.

모두가 가능성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
계속해서 뛰어 왔을 뿐입니다.

멈추지 않는 우리에게는 오늘 또한
무엇이든 도전해 보고 싶은
매일이 새로운 하루 입니다.

신선미 부장 / 품질본부 미생물품질관리 담당 / 셀트리온 공채 1기

“셀트리온이 가려던 길은
누구도 가본적 없었던 길이었습니다.
정답은 없었지만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
항상 도전 했었습니다.
매일 새로운 도전,
라고 생각합니다”

누구도 가지 않은 길
셀트리온은 항체바이오시밀러 개발이라는
그 길을 선택했습니다.

진입 장벽이 높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
찾아 낸 블루오션.
CMO 사업으로 신약 개발의 디딤돌을 다지는
창조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
시장진입의 한계를 극복하며,
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온 셀트리온은
세계 최초 항체바이오시밀러 ‘램시마’개발에 이어,
유방암치료제 ‘허쥬마’제품화에도 성공했습니다.

전 세계 인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선사하고 있는
셀트리온의 의약품
첫 길을 택했던 그 때의 정신 그대로,
셀트리온은, 새로운 길을
스스로 개척해가고 있습니다.